서라벌대학 호텔외식조리과는 신라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도 경주에 위치하여 1998년 학과명 관광호텔조리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1,8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.
많은 졸업생들은 현재 외식업체에서 중견 사원으로 묵묵히 맡은 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며, 서라벌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현직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.
본과는 외식산업 및 관광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답을 하고자 관련 전임교수들은 열과 성을 다하여 교육을 할 것이며 장차 졸업후 전국 각지에서 훌륭한 조리기능인으로서 우뚝 설 것을 의심하지 않습니다.